광주여성민우회

발행일 2022. 10. 28 

기획: 김미리내(봄봄), 김찬숙(하민), 박재영(젬마), 이혜빈(나나)

인터뷰어: 김미리내(봄봄), 김찬숙(하민), 김효경(감자), 박재영(젬마), 이제희(희동), 이혜빈(나나), 정지윤(햇살), 최희연(몽실) 

인터뷰이: 다드래기, 소영, 한소현, 김진희(무도), 이희영, 말리, 윤희경, 이소아, 장명아, 임민영 

디자인: 최지선(사각프레스 @sagak_press) 

 목차:

1. “덩 덕 덕 쿵 덕 쿵” 다드래기 장단 가락처럼 삶을 사는 다드래기.　p. 4 - 다드래기(웹툰작가)

2. 우리 모두 “후회없이 날아 올라!!”　p. 16 - 소영(싱어송라이터)

3. 미와 지성을 겸비하고 싶었던 미지에서 소현으로!!　p. 27 -한소현(광주여성민우회 전 활동가) 

4. 자신의 ‘이름’을 지키고 싶었던 사람. 무도!　p. 40 -김진희(무도/광주여성민우회 회원) 

5. 열등감과 분노를 해방감으로 연결하기　p. 56 -이희영(아시아여성네트워크 활동가) 

6. 배우고 깨지고, 다시 회복되는 지금이 나의 ‘페미니스트 모먼트’　p. 70 -말리(전남대 여성주의 동아리 팩트(F;ACT)) 

7.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를 타인에게 묻는 사람!　p. 82 -윤희경(‘하랑’ 활동가) 

8. “바라보는 귀, 듣는 눈으로 들어” 듣는 사람, 이소아　p. 94 -이소아(‘공익변호사와 함께하는 동행’ 상근변호사) 

9. 총명아씨, 챔기름 언니, 장명아..경계에 서며 걷다　p.108 -장명아(찬찬히 방앗간) 

10. 엄마의 삶, 딸의 미래를 비춰주는 거울　p. 125 -임민영(광주여성민우회 회원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