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명논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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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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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 | [공동논평] 장갑차와 경찰특공대는 일상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. 성평등한 사회라야 안전하다. | 관리자 | 23.08.24 | 조회수 718 |
39 | [논평] 광주연극계성폭력 사건에 대한 검찰의 정의로운 응답을 환영합니다. | 관리자 | 23.07.31 | 조회수 581 |
38 | [공동성명] 돌봄정의 실현을 위힌 보건의료 노동자들의 총파업을 지지한다! | 관리자 | 23.07.15 | 조회수 579 |
37 | [기자회견] 전남도와 광주시는 책임 떠넘기기를 멈추고 남도학숙 성희롱 피해자를 조속히 구제하라! | 관리자 | 23.06.20 | 조회수 581 |
36 | [공동성명] 한국 정부, 비동의강간죄 반대한다고 국제기구에 답변? 정부는 성평등 퇴행 백래시를 멈추고, 성폭력 법적 체계 개선에 나서라! | 관리자 | 23.06.14 | 조회수 661 |
35 | [보도자료] 광주시, 전남도 남도학숙 성희롱 피해자에 대한 소송비용 추심 철회 요구 | 관리자 | 23.05.24 | 조회수 648 |
34 | [기자회견문] 노동부 부당해고 판결, 강기정 시장은 해고된 보육대체교사 원직 복직 즉각 이행하라! | 관리자 | 23.04.19 | 조회수 746 |
33 | [성명서]광주전남연구원 이사회의 연구원 ‘재분리’ 결정 강력한 유감, 시․도의 ‘거수기’를 자처한 연구원 이사진은 전원 사퇴하라! | 관리자 | 23.03.28 | 조회수 730 |
32 | [공동성명]정부는 노동자의 건강을 훼손하고 성차별적 이중구조를 고착하는 주당 69시간 개악안을 철회하라! | 관리자 | 23.03.07 | 조회수 536 |
31 | [논평]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성교육이 인성교육의 하위분야가 아니라 민주시민 교육의 완성임을 알아야 한다. | 관리자 | 23.03.06 | 조회수 819 |